‘박주호♥’ 안나, 건후와 오붓한 데이트…‘엄마 손 꼭 잡고’ [스타★샷]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와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건후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꽃시장으로 외출에 나선 안나와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손을 야무지게 잡고 길을 이끄는 건후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 스포츠월드
- 2020-07-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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