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41 기준
2일 한미 국방장관 회담 직후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과 칼 토마스 미7함대사령관이 부산작전기지 내 정박해 있는 마라도함 비행갑판에서 연합훈련 확대 등 회담 성과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