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낙과 살펴보는 이재식 농협부회장
이재식(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7일 경북 영주 대구경북능금농협 임시집하장에서 태풍 낙과 납품상황을 살펴보며 농업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일 태풍의 영향으로 지자체를 통해 약 980ha의 농경지에 사과 낙과 피해가 집계되었으며, 수확기를 앞둔 시점이라 농가의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
- 이데일리
- 2022-09-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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