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집배원이 위기 가구 발굴한다'
정문헌(왼쪽 두번째) 종로구청장이 지난 11일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신대섭 서울지방우정청장 등과 ‘종로 다시살핌(Re care) 제도’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 종로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제도권 밖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세심히 보듬는 '종로 다시살핌(Re care) 제도'를 시행한다. 종로구와 서울지방우정청, 우체국공익재단이 함께하는 ‘종로복
- 이데일리
- 2022-08-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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