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39 기준
13일 오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행정안전부 직원들로 구성 된 20여 명의 '행복드림봉사단'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