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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4일 양천구 신곡 어르신사랑방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운영 관련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폭염에 대비하여 지난달 28일부터 어르신사랑방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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