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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19일 신길5동 근린공원에서 운영된 ‘영등포 차일드 어디든 놀이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협동놀이를 하고 있다.
‘영등포 차일드 어디든 놀이터’는 아동 놀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구청이 함께 마련했다.
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아동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힘들어하고 있다.”며 “아동이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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