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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영등포구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에서 열린 ‘감성 쑥쑥, 작은음악회’ 참여 어린이와 대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영유아 10가족이 참석해 차임트리, 캐스터네츠 등 악기를 직접 조립하고,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화음을 맞춰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로 진행됐다.
채 구청장은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주신 참석 아동, 학부모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 발달을 위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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