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 허브원에 각양각색의 튤립을 포함한 봄꽃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벚꽃이 지나간 후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이곳 튤립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서대문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