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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노인의날 기념 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국악 명창, 트로트 가수 등 공연과 꽃 볼펜 만들기, 장수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부수가 마련됐다.
강남구는 코로나19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상을 편집해 유튜브로 공연 상황을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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