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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원철(왼쪽 다섯번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과 이윤식(네번째) 안동의료원장이 26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임직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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