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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3일 충북 제천의 수해 피해 축산농가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축산경제 임직원 30여 명은 토사제거, 가축방역 및 수의진료 등 피해 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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