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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포토] 안양천 통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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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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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첫번째) 양천구청장과 이용선(두번째) 국회의원이 7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안양천 진출입로 통제현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 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제로 가동하고 있는 양천구는 침수 방지 시설 점검, 빗물펌프장 및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정상가동, 안양천 진출입로 통제 등 침수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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