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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앞줄 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7일 경기 안성시 남산마을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이규민(세번째) 의원, 김보라(다섯번째) 안성시장 등과 피해 복구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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