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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오른쪽) 금천구청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 대사가 5일 금천구청 회의실에서 '금천구-단둥시 우호교류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와 중국 단둥시 및 선양시 각각 회의장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을 통한 국제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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