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포토] 취업은 여전히 좁은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0년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취업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노인, 청년 등 전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유관기관과 창업기관 및 우수, 중견, 중소기업에서 57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여했으며 무료사진촬영, 지문적성검사 등 부대행사가 열렸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