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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토] 박원순 '서울판 그린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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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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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판 그린뉴딜’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박시장은 2022년까지 2조6천 억원을 투입해 건물, 수송, 도시숲,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5대분야를 집중 추진하여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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