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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일 금천구 정훈단지 버스정류장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금천구는 이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출, 퇴근길 주요거점 4개소에 무인마스크 배부대를 설치 '면마스크 1만장 무인나눔'을 진행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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