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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8일 양천구립어르신요양센터-양천도시농업공원 구간에 조성된 ‘무장애’ 데크길에서 만난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
양천구는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의 통행에 불편을 줄여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천구립어르신요양센터와 양천도시농업공원 구간에 68m의 ‘무장애’ 데크길 및 쉼터 3개소를 설치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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