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추진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겨울철 눈 피해 예방을 위해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제설 취약지도 구축, 제설제 살포 방식 개선, 도로 열선 시스템 운영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올겨울 처음으로 만든 제설취약지도는 제설·결빙 우려가 큰 지역을 전수 조사해 구간
- 이데일리
- 2025-11-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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