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08 기준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이 공식 발표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