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리즈' 열아홉 장원영에 빠져드는 시간[★화보]
패션브랜드 미우미우 앰버서더 장원영(19)이 신비롭고도 우아한 화보를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W코리아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미우미우 앰버서더 장원영의 찬란한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러블리한 웨이브펌을 한 장원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장원영은 연하늘색 지퍼 니트에 하얀색 주름치마를 입고 마치 발레리나 같은 모습으로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 스포츠서울
- 2022-05-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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