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이연두, 웨딩화보 공개 '청초 끝판왕'[★화보]
배우 이연두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24일 이연두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연두가 오는 10월 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연두는 웨딩화보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이연두의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
- 스포츠서울
- 2021-09-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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