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스트릿 패션부터 젠더리스까지 '찰떡 소화'[★화보]
배우 이유비가 화보 사진을 통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맨즈헬스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 속 이유비는 총 4가지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1960~70년대에 어울리는 미니스커트부터 1980년대 파워수트 의상, 1990년대 스트릿한 느낌의 자유분방한 콘셉트와 마지막으로 2020년 현재 유행하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남&여 의상의 경계가 없는 패션 스타
- 스포츠서울
- 2020-07-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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