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경향포토]
[경향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4일 서울역 앞 공사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뉴스레터]교양 레터 ‘인스피아’로 영감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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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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