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출석하는 조희연 교육감 [경향포토]
[경향신문]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오전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하고 있다.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이 된 조 교육감은 "'특채 의혹'에 대해 공수처의 수사 권한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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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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