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깨문 이동경 선수 [경향포토]
[경향신문]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이동경 선수가 24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 앤틀러스 클럽 하우스’에서의 훈련에 앞서 김학범 감독의 말을 들으며 이를 꽉 깨물고 있다. 지난 22일 뉴질랜드전에서 1패를 한 올림픽 대표팀은 내일(25일)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경기를 갖는다. 2021.07.24
- 경향신문
- 2021-07-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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