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보내며 오열하는 아버지 [경향포토]
[경향신문]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부모가 19일 오전 경기 평택시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이씨의 시민장(葬)에서 아들의 영정앞에 헌화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평택= 김기남 기자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알림] 경향신문 경력사원 모집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
- 경향신문
- 2021-06-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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