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카네이션을 드려야지 [경향포토]
[경향신문]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성동구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면회전용공간 ‘가족의 거실’에서 아들 임종수(65)씨가 방역 장갑을 끼고 어머니 이외분(87)씨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 이석우 기자 ▶ [인터랙티브] 김진숙을 만나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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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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