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 전 코로나 검사 [경향포토]
[경향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초반을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휴가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하는 한 병사가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9만2471명이라고 밝혔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 경향신문
- 2021-03-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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