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 [경향포토]
[경향신문]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화단에 봄을 맞아 서울시에서 심은 꽃이 심어져 있다. 시는 월말까지 주요 도심지·간선도로·상권·병원·선별진료소 부근 등 120곳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 봄꽃거리에는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이 심어지며, 시는 "거리 곳곳에 다채롭게 조성된 꽃길이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 경향신문
- 2021-03-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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