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축하영상에 눈물 짓는 신임 장교 [경향포토]
[경향신문] 육군사관학교 77기 졸업 및 임관식이 서울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2일 이준수 소위가 가족들이 보낸 축하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돌아온 광장, 제주도 ‘일호’의 변신 ▶ 경향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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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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