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가족 [경향포토]
[경향신문] 102주년 삼일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가족이 기념관,옥사등을 둘러본뒤 형무소 외벽에 걸린 대형 태극기 앞에서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돌아온 광장, 제주도 ‘일호’의 변신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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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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