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선고 출석 [경향포토]
[경향신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경력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열린민주당 최강욱(53) 대표가 1심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준헌 기자 이준헌 기자 ▶ [인터랙티브] 그 법들은 어떻게 문턱을 넘지 못했나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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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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