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금지 현수막에도 빙벽 등반 [경향포토]
[경향신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에 24일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빙벽 등반을 하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 그 법들은 어떻게 문턱을 넘지 못했나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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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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