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아파트 화재 감식하는 관계자들 [경향포토]
[경향신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군포시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2일 오전 경찰과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일 이 아파트 12층에서 난 화재로 4명이 숨지는 등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권도현 기자 ▶ 인터랙티브:자낳세에 묻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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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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