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성폭력 사건..조원태회장이 해결하라! [경향포토]
[경향신문]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및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조합원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조원태 회장이 직접 해결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자낳세에 묻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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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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