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2차 돌봄파업 선포 [경향포토]
[경향신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들이 25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돌봄파업을 선포하고 학교 공적돌봄 내실화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공적돌봄의 조속한 해법마련과 교육당국의 각성, 현 상황의 심각성 환기 등을 2차 파업의 불가피한 이유로 들었다. 강윤중 기자 ▶ 인터랙티브:자낳세에 묻다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 2020-11-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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