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역사 우리가 증인이다 지금당장 사죄하라 [경향포토]
[경향신문] 강제 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강제 동원 배상 판결 2년 피해자 단체 및 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강제 동원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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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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