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故 양소라·양소정 자매 어머니 [경향포토]
[경향신문]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보조출연자 관리자 집단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고(故) 양소라·양소정 두 자매의 천도재에서 자매의 어머니인 장연녹씨가 기도를 하고 있다. 양소라씨는 지난 2004년 여름 다수의 보조 출연 배우 관리자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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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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