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발표 입장하는 CJ 대한통운 박근희대표 [경향포토]
[경향신문] 박근희 대표이사(부회장)가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태평로빌딩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택배노동자 사망 관련 사과문 및 택배기사ㆍ택배종사자 보호를 위한 대책 발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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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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