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혼잡 피하려 했지만 [경향포토]
[경향신문] 휴일인 20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이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지내기 위한 시민들이 몰려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하는 대신 9월 12∼29일을 성묘 기간으로 정했다. / 김창길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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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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