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택배 없는 날!...택배노동자들의 달콤한 휴식 [경향포토]
[경향신문] 택배 서비스가 시작된 지 28년만에 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 로 정하면서 주요 택배물류센터를 비롯한 운송기사들이 휴뮤에 들어갔다. 서울의 한 택배업체에는 작업을 멈춘 컨베이어벨트와 물품, 운송차량들이 집하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 경향신문
- 2020-08-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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