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코레일 용역자회사 비리 조사하라" [경향포토]
[경향신문]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등 노동단체 회원들이 7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코레일네크웍스 대표 등 임원들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비리가 심각하다며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임원들의 비리가 이어지는 동안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강윤중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
- 경향신문
- 2020-08-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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