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검언유착오보진상위, KBS 사장 고소 [경향포토]
[경향신문] 이영풍 KBS공영노조부위원장, 이석우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허성권 KBS1노조부위원장 등이 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KBS 양승동 사장, MBC 박성제 사장 등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준헌 기자 이준헌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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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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