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과로사 실태조사 실시하라" [경향포토]
[경향신문] 택배연대노조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과 계약해 일을 하던 택배노동자가 3달사이에 2명이 죽었다며 과로사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CJ대한통운 앞에 지난 5일 사망한 고 서형욱씨의 택배차량으로 추모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우철훈 선임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 경향신문
- 2020-07-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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