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사상검증 피해자 업계 복구 촉구 [경향포토]
[경향신문]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4일 오전에 열린 게임업계 사상검증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검증 피해당사자의 업계 복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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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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