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발언하는 김재련 변호사 [경향포토]
[경향신문]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은 전형적인 직장내 성추행 사건임에도 피고소인이 망인이 되어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고소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 경향신문
- 2020-07-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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