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경향포토]
[경향신문]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은 전형적인 직장내 성추행 사건임에도 피고소인이 망인이 되어 ‘공소권 없음’으로 형사고소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면서 “그러나 이 사건은 결코 진상규명 없이
- 경향신문
- 2020-07-13 15: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