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품에 안은 소년 [경향포토]
[경향신문] 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447차 정기 수요시위를 대신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서울 종로구청은 중학동 일본대사관 일대를 집회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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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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